먹고 놀고 하기 근황



직접 만들어먹은 알리오올리오가 너무너무 맛있었다!
원래 알리오올리오는 가벼운 파스탄데
나는 막 파마산 치즈 팍팍넣고
새우 한봉지 다 넣구
베이컨 때려 넣고 이러니까
약간 까르보나라 플러스 알리오올리오
세접시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짱맛!


급으로 순천을 갔던 날!




날씨가 좋아서 좋았다


낙안읍성은 처음 와보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꽤 있었다






천연염색 특유의 색깔


시간여행




좀 덜 더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대학가에 우연히 발견한 카페 겸 음식점


수제햄버거를 조심스레 시켜먹어보았다


끄앙 짱맛
뭔가 부드러우면서도 느끼하지않은 맛이
입에 후두두둑 들어가는 맛


주말에 힐링 되는 곳
자주 찾는 곳


앞에 바다가 보여서 뭔가 탁 트이고 쥬타 쥬타
아침 잠 다깨는 듯한 풍경



맘 먹으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쥬타


고씨네 카레 처음 가봤는데
기대했는데...
아 그냥 카레 돈까스구나 하구 온 날


이렇게 커피랑 우유랑 구분되가지구 나오면
뭔가 기분좋고 천천히 먹고 싶은 느낌





















요즘 핫하다는 ACCC


엄청 넓고 트렌디해서 깜놀


점점 감각이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는구나 했다


해지기전 창밖보기


달에 매일 소원 비는데
달님이 바쁘신지 감감무소식이다
대기표가 아무래도 4700정도 인것 같다


스쿨푸드는 가격에 비해 양은 창렬이지만
그래두 맛있땨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읽다가 건네받은 하리보


아빠가 어디갔다가 주신 과자




대학가 앞 지유
맛있는 지 모르겠는데 자주 가게 되었다


여기는 생각지도 못했던 산성


위에 올라가니까 엄청 엄청 높고 좋았다


수원이나
그런곳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에도 있다니 쥬타쥬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록 좋은게 늘어나는 거 같아
웃기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내가 애정하는 야끼우동
꽃게도 맛있고 오징어도 맛있땨!
짱짱


이거이거 갈릭돈까스도 짱맛
세상엔 맛있는게 참많다
걱정도 참많다

데일리룩과 데일리커피 근황




짬날 때 마다 스타벅스 커피 마시면서 힐링중
조금 쌀쌀해지니까 바닐라라떼 핫뜨 먹기 딱 쥬타
그란데 한잔이면 밥안먹어도 될 정도로 딱 배부르고


순천 국가정원 갔던 날


꽃도 다양하고 엄청 넓어서 깜짝놀램


넓어서 내가 어디 안본곳이 분명히 있을거야 하면서
확신하면서 나왔다


햇빛 쨍하면 꽃이 더 이뻤겠지만
비가와도 그 나름대로 충분히 좋았다





신발 하나 꽂히면 그거 사가지고
밑창 떨어질 때 까지 신는 알뜰그레잇!!
하지만 스타벅스 자주 가는 커피 스튜핏


여즘은 요로케 한송이로도 분위기 있게
기분좋아 질 수 있어서 쥬타


카페 없이 못사는 슈퍼스튜핏
김생민님이 커피는 선배가 사줄때만 먹는 거랬는데
그 흔한 선배가 없어서 맨날 내가 내돈주고 호로록


치즈케익은 사랑입니다
자몽에이드는 LOVE 함께해여


일이 많아도 스트레스가 많아도
꼬박꼬박 놀러 다니자고 다짐 또 다짐


같은 카페를 와도 또 좋고 또 커피를 마셔도 또 쥬타


요즘은 일이 많아서 주말까지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지만 에라 모르겠다하고 주말에 가끔씩
교외로 나오면 첨엔 어리둥절하다가도
결국은 와 오길잘했어 라고 느낀다


일할 때 볼수도 없는 하늘도 많이 보게되서 쥬타


새로 생긴 카페에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요 우리
에 불이 꺼져 있어서 괜히 우울


너무 매일 같은 신발만 신어서
언제 떨어지려나 노심초사


선물로 받은 커피는 야심한 밤에 노트북을 딱 켜고
일을 시작해볼까 할때 우유랑 타먹으면 꿀맛
근데 매장가서 먹는 그 맛이 참 안난단말이지


새로운 이쁜 카페를 발견하는 일은
새로운 이쁜 옷을 발견한 느낌과 같다


이쁜데 조용하기까지하면 더 그레잇!!


바다를 맘만 먹으면 보러 갈 수 있는것도
데려다 줄 사람이 있는것도 참 좋다


백화점에 생겨서 놀란 만화방




옛날에 다정다감이랑 비타민 엄청 맘 졸이면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카페에서 일하는 건 능률이 크게 없지만
여유롭게 일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라 쥬타


이번에 자라에서 산 원피스는 그냥 막 입을 수 있고
가격도 엄청 그레잇이라서 쥬타
신발은 역시나 베이지뮬...
뮬에 너무 빠져서 발목이 아파도 계속 신음


평일 낮에 이렇게 카페를 돌아다닐 수 있어서 쥬타


그게 유일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길


평일 오전은 카페에 사람도 많지 않아서
내 시간이 온전히 내꺼가 되는 느낌


이 시간마저 요즘은 뺏길까 노심초사지만
최대한 지켜나가려고 애쓰는 중이다


내 시간이 내것이 아닐 때 제일 슬프다


언니집에 바나나킥 배달하러 가는 길
과자셔틀



이렇게 우유랑 커피랑 분리되서 딱 나올때 뭔가
엄청 기분이 쥬타
달달한것만 먹다가 결국 나중에 엄청 쓴맛을
느끼게 되지만


이번 일주일이 이렇게 또 지나가는구나
다음 일주일은 어떤 신박한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두렵고 힘이 빠진다


그런 걱정들로 내 귀한 주말들이 조금씩 갉아먹히고
있어서 마냥 즐겁게 보낼 수 없는 느낌
그래도 내일이 없는 거 처럼 주말을 보내보자고 다짐!

제주 산책 just travel



여행을 가면 일상이 그립기 보다는 집이 그립다


몇박 몇일로 정해둔 여행에서 첫날 부터 일상으로의 복귀를 걱정하곤 한다


멍청한 짓이지만 일상으로의 복귀가 너무 싫은 나머지
여행 내내 일상에 관련된 끔찍한 꿈만 꾸기도 했다




여행은 끝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내 돈은 끝이 있고 안타깝게 내 휴가도 끝이 있다


그래도 소소한 행복에는 끝이없어! 라고 다짐한다


직장인들의 출근길을 보면서 난 그나마 행복한 거야
내가 하는일은 괜찮은 거야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것도 불과 몇달전까지는 그랬던 거 같은데
몇달 사이 이상하게 회오리가 몰아쳤고
커리어가 월급이 상사가 오너가
양이라는 동물을 꼭 육식동물의 전쟁터로
넌 할 수 있어라고 세뇌시키며 끌고 다니는 느낌이다


내가 배려하면 상대방도 똑같이 배려할 줄 알았는데
배려하면 배려할 수록 더 무식하게 대하는 거 같아
이따금씩 화가 난다


별로 여행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한 사람에게
진짜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었더니
의외의 대답으로 막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했다  여행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관심사 일까



일도 일이지만 인간관계가 힘든 게 사회생활이라는 걸
요즘 더 뼈저리게 느낀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왜 공존할까
서로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텐데




아침에 눈뜨기 싫은 이유가 하나씩 늘어났다
그래서 그 싫은 이유들을 상쇄시키려고
좋은 이유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상황이 더 힘들수록 더 열심히 더 악착같이
나를 더 일을 더 야무지게 단도리 해야지


웃음으로 눈물도 닦고
열정페이라도 열과 성을 다해서 나를 키워야지


아직 좋아하는 것들이 많고 좋아할 것도 많으니까



다음 여행을 위해서 힘내야지



제주 여행1 just travel



























































먹는 일상 근황



컴백해서 성수갔던 날
격하게 애정했었던 우미구치 옆에 생긴 카페
이 카페 공사할 때 부터 봤었는데
벌써 이렇게나 사람이 와글와글하다니



쇼핑몰 사진촬영으로도 많이 사람들이 와있어서
조용히 커피 마시기엔 조금 아쉬웠다능
상세컷에 모자이크 된 채로 나올까봐 카메라
의식하면서 고개숙이고 커피마심...ㅎㅎㅎ





떡볶이는 언제나 먹어도 진리인것...
어릴땐 떡볶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떡볶이에 급 꽂혀가지구
길지나가다가 학교앞에 꼬마초딩들이
종이컵에 떡볶이 사가지구 이쑤시개로 꼭꼭 집어먹는 거 보면 한입만 외치구 싶음




서울가면 친구가 꼭 데려가주는 마피아디저트
저기 티라미수 사가지구 커피랑 먹으면 수다도 꿀맛됨




친구가 추천해 준 여의도 맛집!
육회에 보쌈에 떡갈비에 완벽한 조합 사랑스런 조합
가격은 밉다.. 많이 밉다


일본라멘은 정말 1일 1라멘 할 수 있댯
저 덜 익은듯하지만 터지지않는 저 촉촉한 계란이랑
국물에 축 늘어진 저 파채하며
넘나 좋아하는 청경채에다가 걸죽한 국물은
눈물나는 조합이였다...


집으로 돌아오니 카페 여기저기 프래지아가 한가득


보름달라떼 자몽차 치즈케익
사랑스러운 아이들....평생 함께하쟈^^^^^


아울렛에서 쇼핑하다 지쳐서 스타벅스에 휴식


처음 먹어 본 백미당
대관령을 통째로 먹는 맛
우리집에 기계를 들여놓고 싶은 맛


반짝 더웠을땐 소바를 진짜 달고 살았다
확실히 날씨가 시원해지니까 소바생각이 덜난다
간사한 사람


우리집 앞 카페에도 프래지아가 활짝
냄새도 좋고 이쁘고 좋겠다 넌


또 떡볶이...
떡볶이에 쫄면의 조합은 좀 아닌듯...
너무 짠짠이라서 소금 한통 속에 들어부은 느낌
스쿨푸드는 가격에 비해 너무 하네요..






분위기 좋은 카페 티엘츠!
원래 평소에 가기 힘든 곳에 위치해있었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으로 이전했다
분위기가 무척이나 고풍스러워서 더 애정


호빵같이 생긴 레어치즈케익은 입에서 살살 녹는다
치즈케익 너는 내운명..


음료만 시키면 되지 꼭 케익도 시켜요 참


동남아 음식을 원래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우아 팬아시아는 우와 그자체
감탄 그자체


칠리칠리한 새우는 물론이고 메뉴 하나하나 집에 테이크 아웃해가고 싶은 맛
매일 저녁으로 즐기고 싶은 맛


어김없이 또 떡볶이
떡볶이 장소가 협소한 곳이 많은데
청년 떡볶이는 좌석도 많고 푸짐해서 넘나 좋다
신떡과 함께 나에게 라이벌 정도
꼬들꼬들 라면 건져먹으면서 아 라면 끝나지 않았으면
이라고 생각한다
떡볶이 국물에 밥비벼 먹는 맛이란 말로 설명 못할
행벅감...
살찌는 건 말로 설명못할 절망감...


참 많이도 먹은 날들
많이 빼야할 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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