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2 근황


집 근처 새로 생긴 카페가 있다고 해서 출동.
이미 정식오픈을 한 상태라 손님이 바글바글
발렛파킹까지 해주는 엄청난 서비스도 함께
문에 들어서면 나이트보다 더 반겨주는 거 같다..

가오픈때는 음료를 오십프로 했다고 하는데
난 왜 몰랐니


괜히 그 소리 듣고 나니 정상가격으로 먹기 억울해져.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아직 서비스로 주길래 안도의 한숨

너희 팔자가 제일 났네...애들아


애매모호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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