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에서 먹는 스태프핫도그는 항상 맛있다.
출국 시간이 입박해도 꼭 먹고 들어간다(식탐)


잘 오셨습니다.

숙소근처의 귀여운 가게.

계획에 없이 급으로 야경을 보러 갔다.


야경은 어느나라건 어느장소이건 항상 옳구나.
하지만 내 사진실력은 옳지않구나...
눈에 보이는 것 만큼 사진에 담기지 않는 다는 변명.

도쿄 치산 호텔 숙소 도착.
깔끔하고 조용하고 이불도 보송보송.
단점은 문이 잘 열리지 않는 다는 것과 와이파이가 안된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았다.
문자값이 많이 나가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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