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라 just travel


안녕 사슴아. 니가 나라에서 유명하구나.


막상 먹이를 주고 싶은데 너무 적극적인 사슴들이라
당황스러워서 나도모르게 뒷걸음질..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사람보다 사슴이 더 많았다. 평온했지만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헷갈렸다.




사슴들을 지나 작은 동네 하나하나 걷는다.
익숙하지만 새로운 느낌. 한국같지만 일본인 느낌.



걷다걷다 잠시 쉴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를 발견.


내부도 아기자기 해서 하나하나 구경하고 싶게 해놓았다. 내부에 손님들도 꽉 차있었고 유일하게 하나 남은 테이블에 내가 앉게 됬는데 앉아 있을 동안에도 계속 손님이 왔다가 자리가 없는 것을 보고 발걸음을 돌리곤 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무래도 핫플레이스인가보다.



옛날 주택같은 느낌이여서 그런지 카페 자체가 사랑스럽다.



아쌈밀크티.


나라 답게 사슴 엽서. 당시에 봤을땐 웃고 넘겼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 사올 걸 후회한다.


아..이렇게까지..사슴...
사슴사슴동네 인증.



다이소마저... 사슴머리띠...
저거라도 하나 사올 걸 그랬다.
저 뿔달린 거 지금 쓰면 크리스마스 시즌 대비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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