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just travel


벚꽃보러갔는데 꽃이 아직 안펴서 당황...
당황한 마음 추스리러 소사마을행.



그냥 살며시 구경이나 하고 가야겠다.



작업하시는 작업공간 같이 되어 있었는데
여러 작품들이 많았다.



이런창문 뭔가 좋다.



팔자좋은 고양이.




빈티지한 간판들.
합천에 이어 또 다
빈티지 킬러 수준이다.








골동품점에 온듯한.




인형들 사진으로 다시보니까 좀 무섭다..






좀 먹고 올걸 그랬다..



맞조코????



형형색색 배들.



진해는 참 벚꽃말고도 볼 게 풍부한듯.



덧글

  • 작은나무 2015/03/26 12:50 # 답글

    저도 그냥 살며시 구경이나 하고 가야겠다.했는데
    사진따라 구경하는 여행이 좋네요...
    좋다!! 라는 말을 하는것도 즐거움이 되네요 ^^
    아직 진해가보진 않았는데 덕분에 좋은 곳도 하나 찜해봅니다~
  • VERANDA 2015/03/26 21:56 #

    진해에 벚꽃은 물론이구,
    소사마을 봉암수원지 등등 예쁜 곳 엄청 많아요!
    꼭 한번 가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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