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just travel


센트럴마켓에 갔다 젤 처음으루.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가득가득
가격도 착해서 쇼핑하는데 꽤 오래걸렸다.



바투동굴 가는길. 저 계단...

동굴안은 무진장 시원하겠지라고 생각한 게 나의 착각이다.


부킷빈탕거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야시장.
최고맛집인듯.


야경.

트윈타워 어느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호텔꼭대기에 위치했는 스카이바라는 곳에서
트윈타워를 보면 정면으로 제일 잘 볼 수 있다.



현지친구가 예쁘다고 구경시켜준 곳.


우리나라와 차원이 다른 멜론빙수의 아삭아삭함.



수박이 너무 싸서 큰일이네 여기는...



방사르쪽에 있던 카페도 들리고.



그 와중에 한식도 챙겨먹고.


루나바에 갔는데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 놀랬다.


2층에 올라가니 탁 트이는 야경.


달보면서 술먹기.
개인적으로 루나바보다는 스카이바가 더 좋았다.



친구추천으로 버티고 라는 클럽에서 신문화를 즐기기도 하고.



숙소로 귀가.




덧글

  • spodery 2015/04/05 01:03 # 답글

    날씨는 어떤가요??
    담주에 가는데 너무 덥진 않으면 좋을텐데ㅜㅜ
  • VERANDA 2015/04/05 17:56 #

    덥고 습해요ㅠㅠ 우리나라 여름날씨에서 좀 더 습하다고 보시면 되요!
    우산도 작은거 꼭 하나 챙겨가셔서 매일 들고다니세요.
    예상친못한 비가 엄청 자주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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