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럴마켓에 갔다 젤 처음으루.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가득가득
가격도 착해서 쇼핑하는데 꽤 오래걸렸다.

바투동굴 가는길. 저 계단...

동굴안은 무진장 시원하겠지라고 생각한 게 나의 착각이다.

부킷빈탕거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야시장.
최고맛집인듯.


야경.



트윈타워 어느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호텔꼭대기에 위치했는 스카이바라는 곳에서
트윈타워를 보면 정면으로 제일 잘 볼 수 있다.

현지친구가 예쁘다고 구경시켜준 곳.

우리나라와 차원이 다른 멜론빙수의 아삭아삭함.

수박이 너무 싸서 큰일이네 여기는...


방사르쪽에 있던 카페도 들리고.

그 와중에 한식도 챙겨먹고.

루나바에 갔는데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 놀랬다.


2층에 올라가니 탁 트이는 야경.


달보면서 술먹기.
개인적으로 루나바보다는 스카이바가 더 좋았다.


친구추천으로 버티고 라는 클럽에서 신문화를 즐기기도 하고.

숙소로 귀가.
덧글
담주에 가는데 너무 덥진 않으면 좋을텐데ㅜㅜ
우산도 작은거 꼭 하나 챙겨가셔서 매일 들고다니세요.
예상친못한 비가 엄청 자주내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