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말라카 just travel


말라카 도착!


사실 영문도 모르고 현지 친구한테 끌려왔는데
우와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말레이시아 와서 처음 본 하드락!


말라카 하면 상징적인 벽돌 건물


골목에 들어왔는데 약간 중국같기도 했다가 말았다가



쿠알라룸프르보다 시원해서 좋다.



재즈가 막막 울린다. 환청아니고 진짜로 식당에서.



왜 이런사진이 좋지.


여기 디게 유명한 호텔이라고 하던데.



왜 이런사진이 좋지2.


죄다 유럽식 건물이 줄지어져 있다.



마차 끄는 사람도 있고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사람도 있고 전형적인 관광지 모습이긴 하지만
다른 관광지보다는 좀 더 여유있는 모습이랄까.



통기타로 아리랑 불러주시던 아저씨도 계셨는데
어깨춤으로 호응을 못해드렸다. 죄송해요.



바글바글.
보면 볼수록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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