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개월 된 말티즈예요.
이름은 꿀이예용
원래 남잔데.....중성화수술을 해서...허허
그이야기는 이쯤 해두죠.

이건 제가 완전 애기 때 사진이예요. 리즈시절이죠?
이땐 자도자도 계속 잠이왔어요...zzz

지금은 이렇게나 컸어요.
폭풍성장이져??? 그래도 매일매일 리즈 갱신이예요!
저 침대는 우리 주인침댄데 라텍스가 깔려있어서 그런지
어우 너무 푹신하고 딱 뛰어놀기 좋아요 헤헤.

저는 주인이랑 여기저기 많이 다녀요.
케이티엑스도 꽤 많이 타봤어요.
아근데 내머리...너무 산발이다...
빗질 좀 하고 찍지 아놔..

진짜 빗질 좀 해줘... 왜이래 사진이.
그래도 귀엽긴하지만 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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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렇게나 더 이뻐요.
포샵하나도 안한 실사예여.
청순하게 나왔져??><

아 잠시만 포즈랑 표정생각안했어 아직 찍지망.

지금 예민하니까 찍지마.

아 또 찍냐..?

전 얼마전에 6종보통운전면허를 따서,
운전좀해보려구요.

아...근데..차키 개집에 나두고 왔네....

할수없이 운전은 주인시키고 저는 편안하게 바람쐬는중
률루랄라~~~~

하얀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집에와서 밀린 업무도 급하게 끝내고.
지긋지긋한 월요병.

제가 업무하는 사이 주인이 침대에 홀랑 누워버려서
이럴땐 마구마구 괴롭혀줘요 헤헤.

그러다 저도 주인옆에 누워서 곯아떨어진답니다.
아 두명이랑 같이 자려니 좀 좁다...
여러분들도 굿밤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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