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보다 더 어릴땐 치마가 편했는데
지금은 바지가 좀 더 편하다. 왜지?
지금이 덜 활동적인데...?
저런 여리여리한 블라우스핏은 언제나 봐도 좋구려.

어려보이고 시크해보이고
무심한듯 시크하게의 정석인듯.
가방은 왠지 크로스로 매야 어려보이는 거 같아.

저런 바지 나는 왜 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찾아볼 수가 없지?

슬랙스에 중간높이 힐은 언제나 정답이네유.

오늘도 저런 블라우스를 찾아 헤맨다.

아이코 이뻐라. 버건디 립스틱까지 완벽하네유!

깜찍깜찍 신발이며 크롭맨투맨이며 웃는모습까지 !

가을아 빨리와.. 케이티엑스타구와..

나팔바지 유행이 여럿 사람 살렸다 진짜..

나영언니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이 언니는 언제나 말이 필요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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