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코디 f(a)


지금보다 더 어릴땐 치마가 편했는데
지금은 바지가 좀 더 편하다. 왜지?
지금이 덜 활동적인데...?

저런 여리여리한 블라우스핏은 언제나 봐도 좋구려.


어려보이고 시크해보이고
무심한듯 시크하게의 정석인듯.
가방은 왠지 크로스로 매야 어려보이는 거 같아.


저런 바지 나는 왜 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찾아볼 수가 없지?


슬랙스에 중간높이 힐은 언제나 정답이네유.


오늘도 저런 블라우스를 찾아 헤맨다.


아이코 이뻐라. 버건디 립스틱까지 완벽하네유!


깜찍깜찍 신발이며 크롭맨투맨이며 웃는모습까지 !


가을아 빨리와.. 케이티엑스타구와..


나팔바지 유행이 여럿 사람 살렸다 진짜..

나영언니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이 언니는 언제나 말이 필요없다는..



덧글

  • 2015/06/30 18:21 # 답글

    저는 어릴 땐 바지가 편했고 (살이 안쪄서) 지금은 치마가 편해요 (살이 쪄서..) ㅠ ㅠ 아랫배와 허벅지를 가려야돼요 흑흑 저도 바지를 입고 싶습니다 ㅠ
  • xx_dam 2015/07/01 00:13 #

    저는 종아리까지 쉴드쳐주는 바지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ㅠ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