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나들이 근황


언니랑 서촌 나들이
서촌 맛집 치니까 이집이 나와서 갔는데
온통 연인들...


정체모를 봉골레같은 조개탕같은 음식

이또한 정체모를 숙주와 통고기의 만남..
한번 와본걸러 만족해야지 하는데
가격보고 한번도 괜히 왔다는 나의 생각

밤이라서 아쉬운 서촌 풍경


이집 빵이 맛나다구 해서 한번 방문해보았습니다.


소문대로는 아닌거 같지만 그래두 건강한 빵같이 보여유


사람이 가득가득했단 슬로우카페


전시를 하고있었지만 이미 문을 닫은 집


이런 풍경이 서촌을 오게 만드는 듯


우리 집이 서촌에 있으면 나 맨날 108배 할 수 있다


서촌의 한 골목에는 이태원이 월세낸듯


안에 계신분들은 참으로 따뜻해보입니다..


그래서 나두 슬로우카페 입성


뭐언어어언가 느으으으려지이이이는 카아아페에..


천천히 살고 싶습니다욧


베를린도 가고싶습니다욧


밤이 아쉬워 낮에 또 온 서촌!
효자바베큐 인테리어가 아주 저의 취향을 저격했습니닷


심슨네 미용실


한국같은 한국이네요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해야할듯


귀여운 컬러 조합의 우체통들도 만났습니다


콤퓨터를 세탁해주신다는건지... 세탁소이름 콤퓨타인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쁜 대문들도 눈에 보입니다

이말이 너무 와닿아서 한참을 보고 있었으요


서촌의 한 카페의 작은 방
저런방에서 하루종일 책만 읽으면 좋겠다
듣고 싶은 노래들도 함께

노래취향이 맞는것도 참 중요하구나 라고
크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허허허


저저저 자몽타르는는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물론이지요


너무 나팔바지인가 한 네번정도 생각한듯


브로콜리 대문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금요일에도 야근은 힘이듭니다
화장실갔는데 다들 화장고치고 계셔서
아 다들 불금보내러 가시구나 생각하며
다시 노트북 앞 허허

이렇게 야근을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올까요?
몇번의 마감을 끝내면서도
좋은 날, 행복한 날이 언제 올까 생각하는 요즘입니닷

생각하기나름이지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도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과 충돌하기도 합니다.

이번 마감만 끝나면 행복해져야지 이번 마감만 끝나면 즐거워져야지 이런생각을 가지고 매번 마감을 치지만
여전히 어렵고 모르겠고 답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만 해서 참으로 알 수 없는 인생입니다

허허허


덧글

  • 따뜻한 허스키 2016/03/11 19:44 # 답글

    음식밸리에서 사진보고들어왔는데역시 xx_dam 님이었어요!!! 그러게요... 저는 겸사겸사 퇴사하고 알바하며 살지만 좋아요!
  • 2016/03/11 19: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3/11 20: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델리만쥬 2016/03/11 21:03 # 삭제 답글

    서울에 서촌 부산엔 남포동 ......?
  • 2016/03/15 15:2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3/15 17:5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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