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성수동 맛집 대방출 근황


성수동 자취방을 정리했다 드디어


성수동에서 제일 좋아하던 카페가 아닌 밥집 우미구치!
우미구치는 불닭덮밥도 맛있고 모밀정식도 맛있고
제육덮밥도 맛있다!
특히 모밀정식에 모밀이 엄청엄청 맛있구
돈까스도 완전 바삭바삭 싱싱함이 살아있음
우미구치 강츄강츄
우미구치때문에 성수동 다시 오고싶을 정도!


여기는 성수동 사진공간
베란다 인더스트리얼 스튜디오 옆에 있는 카페


사진공간이라 그런지 학생들 사진 작품 전시가 가득가득


넓고 분위기도 따뜻한 분위기구
조용하기도 해서 츄천!


여기는 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성수동 서울스낵

잘못가면 줄서야되니께 후딱후딱 가는게 좋습니닷


떡볶이보다는 요 감자튀김이 일품입니닷
자리가 많이 없어서 빨리 먹고 나가야될 것만 같은
단점이 있지요


여기는 성수동 두아바티아
점심에는 직장인들이 쌀국수 먹는다구
거의 자리가 없구
저는 쌀국수를 선호하비 않는 덕에
저녁에 가서 내사랑 너의사랑 탕수육을 시켰는데
왠열... 엄청 바삭하구 맛있다!!
다른 메뉴들은 그저그래....


요기는 첫출근과 끝출근을 마무리한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소녀방앗간

워낙 맵고짜고 그런걸 좋아해서 그런지
갈때마다 맛있다는 생각보다는...
참 건강해진다 라는 생각 ㅎㅎㅎ


마지막 회식을 장식하는 한라산이요


어김없이 성수동하면 등장하는 그레이스톤
완전 단골 카페였는데 이제 안녕안녕
딸기에이드는 여전히 맛있는데
솔직히 케익은 그저그래..막 부서지고 ㅎㅎㅎ



연어샌드위치도 이제 안녕안냥


그레이스톤은 주말에 사람들이 가득가득이지만
평일엔 좀 조용한 편이라 좋아유


마지막으로 성수의 자그마치
온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독쥬스에 빠져서 비트사과레몬쥬스 마싰어유
자그마치는 너무 사람많아서 한번 가본걸로 만족 ㅎㅎ


출퇴근으로 육개월 일하다가
다시 드디어 프리랜서로 돌아왔다능!
기분이 오묘해 ㅎㅎㅎ

20대에 바쁜게 사는게 정답인지 여유롭게 사는게
정답인지 아직도 모르겠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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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제 패션 포스팅이 ZUM메인에 떴네유!
꺅 ><


덧글

  • 꿀이엄마 2016/04/05 19:05 # 삭제 답글

    축하해유~
  • anchor 2016/04/11 13:06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4월 11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4월 11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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