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꿀 근황



옆으로 잘 때는 내가 편할 때


주인이 옷을 입히면 난 조금 심기가 불편해진다
하지만 째려봐도 소용이없다


나도 개인지라 푹신한 이불이 쥬타
특히 거위털이라든지 극세사라든지


내 마약방석이 있긴하지만 요즘 좀 작아진거 같다..


살이 쪄서 옷이 작은게 아니라
털이 쪄서 옷이 작은거다 ^^


저번엔 첨보는 쿵이라는 친구가 놀러왔는데
여자애치고는 과격했다 허허


주인따라 배게에도 누워보지만


역시나 옆으로 눕는게 꿀맛


산책 언제 나가는지 신호를 보내 사인을 보내
찌릿찌릿찌릿찌릿



룰루난냐 차타구 산책가는 길



산책 갔다 온 다음엔 이렇게 뻗어줘야 제맛
주인이 아무리 불러도 다 귀챦댜...



이불밖은 넘나 위험해


바깥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이불안이 점점 더 좋아졋


주인이 부르면 빼꼼 나와줘야 제맛



뭐 먹을때는 세상 해맑은 척 해보기
한입만



열일한 주인에게 폭풍애교를 보여준다
요즘 내 모습은 사슴같기도 하다


주인 깨우기위해 배개위에 올라가서 설치다가
사진찍힘을 당함 증명사진 같이 얼은 나


하루에 두번씩이나 산책하지만
산책은 외식처럼 해도해도 넘나 좋은것...

덧글

  • 명품추리닝 2017/11/14 17:49 # 답글

    산책... 두번씩 하면 넘넘 좋죠.
    산책하고 떡실신하는 것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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